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일대우버스 BF (문단 편집) == 기타 == 대우버스에서 생산한 프론트엔진버스 BF 버스의 경우 첫 출시시기는 [[1977년]] 말 새한자동차 시절이었지만 [[1978년]]에 대우그룹으로 인수되어 [[1983년]] 대우자동차로 사명이 변경된 이후 더 많은 기간에 생산했던 탓에 BF 차종은 새한자동차 차종 보다는 대우 BF란 이미지로 굳혀졌다. [[1998년]] 중반 BF105 승합형 중단 이후기간은 제외한 조건에서 단순히 생산기간만 놓고 봐도 대우자동차 시절에 생산했던 기간은 물론 수량도 훨씬 더 많았다. 대우 BF101(Q)/BF105를 놓고 본다면 페이스리프트 따위가 거의 전면을 위주로 이루어지다 보니 전면 마스크 형상[* 전면 마스크 형상은 1986년 2등식 사각전조등을 적용한 형식으로 넘어가면서 대폭 변경했다. 보통 전면은 1977년~82년 초기형/1982년 말~86년 2기형/1986년~90년 2등식전조등/1989년~98년 4등식전조등으로 구별한다.]과 전문 형태[* 이 또한 1986년 2등식 사각전조등 형식부터 기존의 4매 분할유리창에서 2매 일체형 유리창으로 변경했다. 다만 전의경버스나 일부 수출용에는 1986년 이후로도 분할유리창을 일부 적용했던 듯 하다. 심지어 수출용 '''BF106'''에도 분할유리창을 적용한다. 그리고 BF105 1995년 후반부터 둥근 유리창에서 각진 유리창으로 바뀌었다.]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얼핏 놓고 보면 어느 시기에 나온 차종인지 구별하기 쉽지 않았다. 뒷모습의 경우 후면부 마스크 및 뒷유리창/후미등 형상은 전혀 바뀐 점 없으나 가운데에 위치한 제작회사명 폰트명 형상은 [[1983년]] 1월 새한이 대우로 넘어오면서 바뀌었고 후진등 또한 대우로 바뀐지 얼마 안가서 기존의 좌측후미등 바로 아래쪽에서 차량번호판 좌측아래로 옮겨졌다. 그리고 1984년 10월 말에 출시된 1985년형부터는 후륜과 뒷 범퍼 사이의 경사각이 더 완만해지면서 자연히 후부 상하 폭도 더 길어지게 됐다.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새한 또는 대우 BF101 1984년 이전형식의 후면 사진과 BF101(Q) 1985년 이후형식이나 BF105의 후면 사진을 같이 비교해 보면 후자의 것이 전자보다 더 상하로 길어 보이는 느낌이 들 것이다. 시내버스 폴딩중문의 경우 대체로 새한/대우 BF101 시절에는 2매 유리창[* 극초기 모델은 중문도 전문처럼 상하분할 4매 유리창이었다.]에 4개 손잡이가 달린 형식[* 이것도 그나마 1기형때와 2기형때가 서로 달랐으니 1기형은 중문 바깥에 달린 손잡이가 열렸을때 마주치는 부분이 푹 패인 형식이었는데 2기형에 와서는 그 푹 패인 것이 사라졌다.][* 중문 손잡이의 경우 가는 철제 손잡이가 가로방향으로 4개 있는 형식이 기본이었으나 경북 일부 지역에서는 굵은 손잡이가 세로방향으로 11자로 있는 형식으로 운행했다. 이는 BF101은 물론 BF101Q와 BF101 후기형도 해당사항이었다.], BF101Q는 거기에 자동문 인쇄물이 추가된 형식[* 자동문 인쇄물을 추가한 시기는 정확히 1983년 여름부터였다. 그러나 1988년 당시만 해도 하차벨 및 자동문 인쇄물이 있는 형식 이 외에 없는 형식도 병행 생산했는데, 전자 형식은 중문 바깥쪽에 달린 손잡이는 삭제하면서 전문으로 옮겨졌고, 후자 형식은 열쇠잠금장치 및 바깥 손잡이가 중문에 있었다.], BF101 후기형은 거기에 손잡이가 4개에서 2개로 바뀐 형식, BF105 전기모델은 거기에 자동문 인쇄물이 사라진 형식[* 당시 대우 도시형 버스 BS105 에 자동문 인쇄물을 삭제해서 생산한 시기가 1990년 중반이니 BF101/BF105도 그와 같은 시기부터 삭제돼서 나왔다. 또한 경북 일부 지역에서 적용된 세로방향 11자형 굵은 손잡이 형태의 중문 손잡이 옵션이 사라졌다.]으로 구별하는 경우가 보통이었다. 다만 1995년 말부터는 중문 유리창이 전문과 같이 각지고 넓고 트인 형태로 진화됐다. 슬라이딩중문의 경우 초기형부터 단종 때 까지 중간에 자동문 인쇄물을 삭제한 경우 빼고는 단 한번도 형상을 변경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구별법이 거의 불가능했다.[* 다만 슬라이딩중문 내부에서 약간의 변경이 있었는데 BF101(리어엔진형 BV101도 포함)은 자동/수동 전환밸브가 중문 수납공간 벽쪽에 위치했다가 BF101Q 이후로는 BS기종처럼 실린더 박스쪽으로 옮겨졌다. 자동문 인쇄물도 BF101 때는 둥근고딕체 형상이었다가 BF101Q부터 대우자동차 한글로고와 같은 글씨체를 적용했다.] 다만 BF105 부터는 중문 뒤에 보조창이 추가됐기 때문에 그것으로 구별이 가능했다.[* 폴딩중문형의 경우 BF101/BF101Q는 중문 앞에 보조창이 있고, BF105는 중문 뒤에 보조창이 있는 것으로 구분이 가능했다.] 시내버스 모델의 중문의 경우 BF101/BF101Q 시절만 해도 중문이 폴딩인 형식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나 BF105는 중문 슬라이딩인 형식이 더 흔한 형식이었고 오히려 폴딩중문형이 보기 드문 형식이었다.[* BF105의 폴딩중문형은 충북,경북 지역에 특히 많았고 이 외 지역에서는 대체로 중문이 슬라이딩인 형식으로 많이 도입했다. 경기 지역들 중에서는 BF105에 폴딩중문형으로 운행한 사례가 거의 없었다.(경기 지역에서 BF105는 동두천시 대양운수, 양평군 금강고속, 안성시 구 대신여객이 있었는데 금강고속(1990~92년에 중문 폴딩으로 출고)을 제외하고는 모두 중문 슬라이딩형으로 도입했고, 경기 지역에서 시외완행 부문에 1986년 이후 BF출고시 거의 대부분 중문 슬라이딩형으로 출고, 수도권에서 1986년 이후 전중문 폴딩형으로 도입한 케이스는 부천 소신여객의 75번, 양평 금강고속, 강화운수(완행) BF101Q 정도, 이 외 지역은 중문 슬라이딩 형식이나 리어엔진버스를 도입)][* 당시 경쟁차종인 현대 FB485/FB500은 BF101/BF101Q와 같은 시기의 버스임에도 불구하고 시내버스로는 대개 중문이 슬라이딩인 형식을 더 많이 볼 수 있었다. FB485는 대도시 위주로 많이 도입되어 대도시에서 중문 슬라이딩으로 많이 도입한 것이 원인, FB500은 경남 울산시(현 울산광역시)및 강원 춘천시에서 슬라이딩중문형으로 대량 도입한 것이 원인이었다. 그나마 춘천은 BF101Q와 병행 도입하면서 중문 폴딩형도 섞어서 도입했지만 울산은 대우여객 빼고는 도시형 부문에 전부 FB500으로만 도입했다. 이는 1980년대 당시 프론트엔진 버스 제원표나 가격표를 보면 대우 BF차종은 '도시형버스/폴딩자율버스(폴딩중문에 하차벨)/슬라이딩자율버스(슬라이딩중문에 하차벨)'로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던 반면 현대 FB차종은 '도시형버스=폴딩중문/시민자율버스=슬라이딩중문'인 식으로 설명되어 있었다. 그래선지 1984~85년이나 1986년 이후로 하차벨 및 타는문/내리는문 안내판이 있는 시민자율버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했던 지역에서는 대우 BF차종 출고시에는 중문 폴딩/슬라이딩을 골고루 출고했거나 구입비 절감 목적으로 폴딩형식으로 도입했던 반면, 현대 FB차종 출고시에는 시민자율버스는 중문 슬라이딩이 아주 기본사양인것처럼 보여서 그렇게 도입했던 걸로 보인다. 이렇게 시민자율버스 의무도입 이후 현대 FB차종 출고시 중문 슬라이딩으로만 출고했던 지역으로는 인천,강원 태백,충남 남부지역,경남지역 등이 그랬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서울,부산,대구 일부 업체들처럼 FB485 중문 폴딩형에 하차벨 달린 형식으로 출고했던 경우와 충북 청주,충남 천안, 강원 일부 지역들처럼 시민자율버스를 도입하면서 FB500 출고시 중문 폴딩으로 출고했던 경우도 있었으며 수원시의 수원여객에서는 RB520L 출고시 제원표에도 없던 중문 폴딩으로 출고했던 경우도 있었는데, 이런 지역들은 대개 시내버스 출고옵션을 운수업체마다 자율에 맡기는 지역들이다.] 위와 같은 버스는 [[일본]]과 남미에서는 내수용으로 아직까지도 생산되고 있으며 [[미국]]의 [[스쿨버스]]는 캡오버 형태가 아닌 보닛 타입의 프론트엔진 버스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 남미에서는 [[마르코폴루 SA 토리누]]라던지 폭스바겐 메이커로 프론트엔진 버스를 만든다. 엔진소리가 무지막지하게 시끄럽다고 한다. 특히 MAN 엔진을 쓰던 초창기 물건들은 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그나마 D1146 엔진으로 바꾼 뒤엔 덜하다고. 사실 그럴수 밖에 없는것이 리어엔진형에 비해 엔진이 캐빈 안에 대놓고 있는 수준이기에 소음이 전부 캐빈에서 맴돌다보니 시끄러울수 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